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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업3

환율 1,400원과 1,300원, 양식장 수익은 얼마나 달라질까? 환율은 양식장의 '조용한 손익 변수'다환율이 1,400원대에서 1,300원대로 내려간다는 건, 숫자로만 보면 고작 100원 차이다. 그런데 양식장 입장에서는 이 100원이 단순한 환율 숫자가 아니다. 사료비, 유류비, 약품비, 심지어 일부 기자재까지 거의 모든 수입 원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경영의 핵심 변수’다. 양식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단연 사료비다. 어종과 사육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 생산비의 40% 안팎, 많게는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경우도 흔하다. 배합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 대두박, 어분 등은 대부분 달러로 결제되는 수입품이다. 환율이 1,400원일 때와 1,300원일 때, 같은 달러 가격의 원료라도 원화로 환산하면 약 7% 정도 차이가 난다. 사료비가 생산비의 45%라고.. 2026. 10. 7.
8월, 유가 안정과 환율 1400원 붕괴… 양식장 경영, 이제 숨통이 트일까? 요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내려가고 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400원대 중후반을 오가던 달러가 8월 들어 1410원대, 심지어 1400원 초반까지 내려왔다. 장중 1407~1408원까지 찍히면서 “1400원 밑으로 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동시에 미국 유가도 한동안 롤러코스터를 타다 지금은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두 가지 변화만으로도 양식장 경영자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숨통이 트이는 거 아니냐”는 기대감이 조금씩 커지고 있다. 양식업에서 비용 구조는 단순하다. 사료비가 전체 생산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그 뒤를 유류비·약품비·운송비가 따른다. 이 비용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수입’과 ‘국제 시세’에 민감하다는 점이다.먼저 사료 가격. 배합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 대두박.. 2026. 8. 11.
수산양식 사료계수란? 수산양식에서 사료계수 (Food Conversion Ratio, FCR)는 투입된 사료량 대비 생산된 양식 생물의 총 생산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양식장의 경제적 효율성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료계수는 양식업에서 자원 활용도를 최적화하기 위해 반드시 모니터링해야 하는 핵심 데이터입니다. 사료계수의 정의와 계산 방법 단위: kg 사료/ kg 생산량 (예: FCR 1.2 = 1.2kg 사료로 1kg 생산량 획득)의미:낮을수록 효율적입니다. FCR이 1에 가까울수록 사료를 적게 사용해 많은 생산량을 얻었다는 뜻입니다.반대로 FCR이 높으면 사료 낭비가 심해 경제적 환경적 부담이 커집니다. 사료계수가 중요한 이유1. 경제적 측면사료비는 양식 비용의 50~70%를 .. 2026.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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