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고수온8

이리도백신접종이후로 증대된 돌돔 가격이 낮아질까? 앞으로의 전망은? 이리도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이후로 양식장 상황이 좀 나아졌다는 얘기는 분명히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바로 내려가느냐 하면… 아직은 그런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요.예전에 바이러스 때문에 돌돔 양식장에서 대량 폐사가 나면서 물량이 확 줄었거든요. 그때부터 가격이 크게 올랐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서 생존율이 높아졌다는 현장소식은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접종 후 폐사율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요. 백신 자체의 효과가 검증되면서 통영·거제 쪽을 중심으로 보급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가격이 쉽게 안 떨어지는 이유는 몇 가지가 겹쳐 있어요. 첫째, 돌돔 자체가 원래 생산 규모가 크지 않은 고급 어종입니다. 광어나 .. 2026. 9. 7.
올해도 우럭과 광어는 고공행진? 다른 어종에 미치는 영향은? 올해도 우럭이랑 광어 가격이 쉽사리 안 내려가네요. 솔직히 작년 고수온 피해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올여름에도 수온이 계속 높게 유지되면서 양식장 폐사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거든요. 8월 말 기준으로 전국 양식어류 폐사가 이미 900만 마리를 넘었다는 얘기도 있고요. 광어 도매가가 kg당 2만 원대를 웃돌고, 우럭도 작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우럭은 가두리 양식이 많아서 수온에 더 민감하거든요. 치어부터 다시 키우려면 시간이 꽤 걸리니까 당분간은 물량이 빠듯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럼 이런 상황이 다른 어종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일단 횟집이나 소비자들이 대체재를 찾기 시작합니다. 참돔, 숭어, 전어 쪽으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그 어종들 가격도 덩달아 조금씩 움직이.. 2026. 9. 6.
고수온 시대, 양식어류의 미래와 참돔 출하 전망 우럭·농어는 품귀, 참돔은 아직 많다… 앞으로 양식어류 출하, 어떻게 될까2024년과 2025년, 고수온이 남긴 상처가 아직도 깊다. 특히 우럭(조피볼락)은 그때 큰 타격을 입었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집단 폐사가 반복되면서 많은 어가가 우럭 사육을 줄이거나 아예 포기하고, 상대적으로 고수온에 강한 참돔으로 어종을 바꾼 곳이 적지 않다. 그 결과 지금 시장을 보면 우럭과 농어는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참돔은 비교적 여유 있게 들어 있는 상태다. 그렇다면 앞으로 참돔을 비롯한 양식어류의 출하 전망은 어떻게 될까.먼저 현재 상황을 짚어보자. 올해도 고수온이 예년보다 일찍, 강하게 찾아왔다. 8월 들어 남해·서해·동해 곳곳에 고수온 주의보와 경보가 확대됐고, 광어(넙치), 우럭, 강도다리 .. 2026. 8. 11.
2026년 다가올 슈퍼 엘니뇨에 따른 양식장에 미치는 영향 2026년 슈퍼 엘니뇨는 한국 양식장에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고수온·적조·용존산소 부족으로 인한 집단 폐사 위험이 커집니다. 1. 2026 슈퍼 엘니뇨 전망 (현재 기준)NOAA, ECMWF 등 주요 기관: 2026년 5~7월 엘니뇨 발생 확률 82%, 겨울까지 지속 확률 96%.슈퍼 엘니뇨(매우 강한) 가능성: 33~37% 이상 (일부 모델에서는 Niño 3.4 지역 +2.5~3.5℃ 이상, 역사상 최강급).엘니뇨는 태평양 동부 해수면 온도를 높여 전 지구적으로 이상기후를 유발합니다. 2. 한국 양식장에 미치는 주요 영향엘니뇨는 한국에서 고수온 + 적조 + 폭우/홍수 복합 재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향 항목예상 내용피해 정도 (남해,동해)관련 어종 예시고수온해수면 온도.. 2026. 6. 5.
강원도 바다에서 우럭양식이 가능할까? 강원도 바다(동해)에서 우럭(조피볼락) 양식은 가능하지만, 주산지(남해안)와 비교해 제한적이고 도전적입니다. 1. 우럭의 생태 및 적정 조건적정 수온: 대략 14~22℃ (활동 최적 15~18℃ 정도). 생존 한계는 대체로 7~26℃이며, 28℃ 이상 고수온에서는 폐사 위험이 급증합니다.우럭은 서늘한 물을 선호하는 어종으로, 남해안보다 수온이 낮고 변동이 큰 동해가 생태적으로는 어느 정도 맞을 수 있습니다. 2. 강원도(동해) 양식 현황과거/현재 실적: 강원도는 우럭 양식 생산지 중 하나로 포함되지만,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전국 생산의 대부분(60~70% 이상)은 경남(통영 등)에서 나오고, 강원도는 미미한 수준입니다.수중 가두리(중층 가두리) 방식이 동해안에 적합하게 시도된 바 있습니다. 파도가 세.. 2026. 6. 4.
고수온에 우럭 양식장 집단폐사 최근 고수온 현상으로 인해 국내 여러 지역의 우럭 양식장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1. 피해현황흑산도 (2025년 8월)수온이 28 °C이상 지속됨녀서 우럭이 대규모로 폐사해 어민들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폭염에 끓는 듯한 고수온 피해"가 먼 바다까지 확산된 사례입니다.통영 앞바다 (2024년 8월)경남 지역에서 1,298만 5천 마리의 양식어가 폐사했으며, 이 중 70%가 우럭으로 추정됩니다.피해액은 75억 2,100만 원에 달했습니다.전남 신안군 흑산면 (2025년 8월)한 양식장 칸당 (5m x 11m) 200~300마리의 우럭이 폐사했으며, 2년 연속 피해로 어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여수 (2023년 8월)우럭은 수온 28 °C 이상에서 호흡 곤란을 겪으며 집단 폐사 위험이 급증.. 2025. 9. 13.
반응형